결혼 예물 전문브랜드 VANICH 가 말하는 2014년 예물트랜드

2014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세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무척 빠른 것 같죠 ? 아름다운 2014년 , 올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커플 분들이 무척 많으실  것입니다. 

오늘 결혼 예물 전문 브랜드 VANICH 에서는 2014년 예물 트랜드에 대해 체크해 보고 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14년 예물 트랜드와 예물 고르는법

2014년 혼수 트랜드는 무엇일까요 ?

   

새해가 되어서 특히나 더 예물준비를 할 때 에는 좋은 것을 구입하여 오래 사용하려는 실속형 예물 준비가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경기가 나쁘다는 것을 직접 체감하시는 분들 참 많으실텐데요. 경기가 많이 나빠지고 전체적인 소비심리도 위축되어 있어 실용성면에서도 디자인이 강조되어 있는 심플 하면서도 합리적인 웨딩 예물을 구입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결혼을 앞두고 계시는 예비 신부님들의 경우 여러개의 세트를 이것저것 구입하는 것 보다는 다이아몬드 예물을 맞추더라도 등급이나 크기를 한 단계 올려 품질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것을 구매합니다. 혹은 작은 다이아몬드의 커플링으로 예물을 교환하는 것도 많이 늘어난 추세입니다.

   

 

 

   

여기에 레이어드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가이드링을 패션반지 처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러한 심플하고 가벼운 디자인은 평소에도 단독으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강조된 디자인은 2013년 예물 선택의 핵심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색 보석 보다는 진주세트를 선호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 VANICH 를 찾아주시는 많은 손님들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2014년에는 2013년 보다 더욱 더 진주세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유색 보석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진주세트가 예물 아이템의 핵심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뿐 아니라 진주는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요즘 신부님들께서 너무 좋아하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이 많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물의 주도권이 주로 신부에게 돌아가며, 고르는 기준 역시 심플함, 디자인, 세련됨 등을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 VANICH 에서 체크해본 2014년 웨딩 예물 트랜드, 어떻게 보셨나요 ?

   

물론 이런 다양한 트랜드 변화가 있고, 선호하는 것이 매해 다르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이 묻어나는 예물, 그리고 서로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예물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

   

예물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트랜드를 따르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오래 착용해도 촌스럽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을 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4년 행복한 출발을 준비하시는 신랑 신부 분들께 웨딩 예물 전문 브랜드 VANICH 를 추천 드립니다. 언제든 예물 트랜드 및 추천 예물 구성 TIP 이 필요하시다면 전화 문의 혹은 직접 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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